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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16:57
안녕하십니까, 단국대학교 부설 몽골연구소입니다.
2025년 11월 21일 (금), 송병구 연구소장은 서울 주한몽골대사관에서 몽골 정부에서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받았습니다.
해당 훈장은 후렐수흐(U.Khurelsukh) 몽골 대통령을 대신하여 후렐바타르(khurelbaatar) 몽골국 대통령 수석 고문이 수여했습니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의 발전과 양국 관계 증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외국인에게 몽골 대통령이 직접 수여하는 최고의 친선훈장이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세계적인 지도자들이 받은 바 있으며, 송병구 연구소장은 한국인으로서 이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특히 단국대학교는 장충식 명예이사장(2005년), 장호성 이사장(2014년), 이성규 명예교수(2016년)에 이어 네 번째 북극성 훈장 수훈을 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한 국가의 동일 대학에서 네 번의 북극성 훈장을 받은 사례는 몽골 내에서도 최초로,
단국대학교가 몽골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얼마나 높은가를 알 수 있습니다.
송병구 연구소장은 한·몽 학술교류와 몽골학 인재 양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오랜 기간 몽골 지역학 및 한국과의 대외 관계를 연구하여 국제적인 몽골지역학자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더불어 송병구 연구소장은 정부의 외교정책 자문은 물론 몽골 진출 기업들의 컨설팅을 통해 양국 간 정치·경제 교류에 큰 역할을 했으며,
교육부의 다양한 학술 사업을 수행하여 단국대학교 부설 몽골연구소를 세계 최고 수준의 몽골지역 종합연구센터로 발전시키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송병구 연구소장은 현재 한국몽골학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학회 발전은 물론,
한국과 몽골 간 학술 교류의 질적·양적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북극성 훈장 수훈은 송병구 연구소장의 탁월한 성과와 양국 간 우호 증진에 대한 공로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쾌거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또한, 송병구 교수가 소장으로 있는 부설 몽골연구소는 대학의 교비 지원으로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총 13년의 기간을 통해
세계 최대, 최다 표제어를 포함한 [몽골어-한국어 대사전]을 편찬하였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의 토대연구사업에 선정된 [동북아유목문화 대사전]을 편찬하였습니다.
현재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몽골의 정치·경제·사회 환경 비교·분석을 통한 정책 결정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